제주흑돼지 맛집 제주돈아 육즙이 끝내주네요!

얼마전에 태어나서 세번째로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방문했을때는 운전할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남자 둘이서 가방 하나씩 들춰메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모릅니다.

맛집을 찾아가려고 해도 교통비가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다들 아시겠지만 제주도는 렌트비가 저렴해서 운전할줄 아는 사람이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다른 고깃집을 찾다가 그날따라 문을 닫는 날이라서 어렵게 물어물어 찾아간 곳입니다.

요즘에는 서울 인근에도 제주도 근고깃집이 상당히 많아서 맛정도는 볼수 있는데요!

직접 찾아가서 먹는것은 천지차이인것 같더군요!

흑돼지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서비스와 질을 따져본다면, 이건뭐 비교할수가 없습니다.

일단 비쥬얼먼저 감상하시죠!

큰고깃덩어리를 올려주지만, 이건 손님상에 있는것이고 편리함을 위해서 직원분들이 밖에서 따로 고기를 구워 주신답니다.

굽다가 냄새에 질리는 일이 없도록 한것 같습니다.

또 감동받은건 아이들이 같이 있었는데, 아이들용으로 먹기좋게 작게 잘라주셔서 또한 감동이었답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요즘에는 젊은분들이 장사를 더 잘한다는 인식이 들고 있었는데, 이곳도 마찬가지인것 같았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건 바로 소스랍니다.

집 근처에서 먹은 흑돼지 소스랑은 너무 틀렸습니다.

짜지 않아서 고기를 푹 담가먹어도 입에 도는 맛입니다.

항상 자주먹는 삼겹살이지만 이번 제주여행에서 삼겹살맛은 또 다른 맛을 느끼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

마지막에 고기를 다 먹기전에 김치찌개를 시켰는데 이맛 또한 훌륭했습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김치찌개 맛을 그대로 잘 전달한것 같더군요!

다음에 가게되면 다시 꼭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P.S : 비맞아가며 우산을 빌려주신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